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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중앙분리대, 교통사고 예방 '톡톡'

부안경찰서… 인프라 확충 선제적 대응 호평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1/11 [07:29]
▲  무단횡단 우려 지역에 간이 중앙분리대가 확대 설치돼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에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경찰서 경비교통과 조태송     © 이한신 기자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가 무단횡단 우려 지역에 간이 중앙분리대를 확대 설치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간이중앙분리대 설치 이후 사고 발생이 획기적으로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최근 부안읍 석정로, 새만금산업(쌍용시멘트)앞부터 가스공사삼거리 300m 구간에 설치한 결과,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간이중앙분리대 설치 이후 불법유턴, 중앙선 침범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보행자 사망사고가 전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속적으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장소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부안군청의 협조를 받아 예방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무단횡단 방지용 간이중앙분리대 설치를 통해 보행자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조성과 교통안전시설 확대 설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간이중앙분리대는 대형 교통사고나 보행자 교통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무단횡단 등 법규위반 우려장소, 아파트 및 보호구역 주변을 위주로 설치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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