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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署 '사랑 나눔 김장' 한마음 ․ 한뜻

취약계층 보듬는 다양한 나눔 문화 실천 앞장 군민들 '호평'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1/18 [04:57]
▲  부안경찰서 의경들과 어머니회 회원들이 나눔 문화 확산 및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할 김장을 담그기 위해 절이는 과정을 거친 배추를 씻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경찰서     © 이한신 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 문화 확산 및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 나눔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이 전개됐다.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 의무경찰과 어머니회 회원 등 20여명은 17일 하서면 복지회관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장 속 재료 다듬기, 씻기, 양념 소 넣기 등을 실시하며 행복한 땀방울 흘려 값진 의미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지역사회를 섬기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버무린 김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강석우 대원은 김장담그기 행사를 하면서 힘들기는 했지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복무기간 중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상주 서장은 매년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에 참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에 꾸준히 함께 하고 있는 어머니회 회원과 의경들이 담아낸 희망의 마음들이 부안군 전역으로 번져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부안군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 서장은 김장은 단순히 김치를 담그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김치를 함께 담고, 정을 나누는 문화라며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다양한 나눔 문화 실천에 부안경찰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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