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19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대책 수립과 동시에 확산을 막기위해 내년까지 완전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별방제대책은 이달부터 내년 3월말까지 소나무 재선충 피해고사목에 대한 방제를 실시하고, 산림병해충 예찰요원을 배치하여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을 강화하여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또 산림청 주관으로 진상면 섬거리 일원 10ha에 재선충병 소나무 모두베기 시범사업도 실시한다.
앞서 광양시는 지난 17일 산림조합과 산립법인 현장대리인, 작업반장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서희원 산림보호팀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기존의 훈제 방제방식과 더불어 모두베기, 소구역모두베기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여 완전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