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안청림천문대… 과학진로체험 운영

고3 수험생 대상, 12월 31일까지 '전문 강의 및 실습' 프로그램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1/21 [12:18]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부안청림천문대 청소년수련시설이 수능을 끝낸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낮 시간을 이용, 과학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강의와 실습을 겸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와 청소년단체 및 시설 단위로만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24일부터 1231일까지 휴관일(월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1~5시까지 매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진로특강(천문학)을 시작으로 천체 망원경의 원리와 구조를 배우고 직접 조작법을 익혀 야외에서 태양관측을 해보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별은 밤에만 볼 수 있다'는 관념에서 벗어나 낮 시간에도 천문 프로그램을 이용, 실내에서 별과 별자리 등의 간접적인 관측 체험과 함께 태양계 생성과정을 내용으로 한 3D 영상 관람도 포함돼 있다.

 

청림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수능시험을 치른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의 진로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흥미로운 천문학 강의와 실습을 통해 천문 우주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신청 및 예약은 전화(580-3896~3899)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