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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실업테니스 최강자를 가린다

2015 한국 실업테니스 마스터즈대회, 11.23~29 양구에서

강대업 기자 | 기사입력 2015/11/22 [16:02]

2015 한국 실업테니스 마스터즈대회가 23일(월)~29일(일)까지 양구테니스파크 실내코트에서 개최된다.

 

250여명의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올해 열린 각종 대회 최강자들이 대거 출전해 명실상부 한국 실업테니스의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남자 일반부는 제70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와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회장기대회, ITF 프로서키트 김천 국제남녀테니스 1차대회의 단식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나정웅(고양시청, 국내랭킹 3위) 선수와 올해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전국체전 통산 4차례 단식 우승의 금자탑을 쌓은 조민혁(세종시청, 국내랭킹 4위) 선수, 제26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단체 금메달리스트 송민규(KDB산업은행, 국내랭킹 7위), 올해 열린 서귀포 칠십리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과 복식을 모두 제패하고 상주오픈과 안동오픈 복식에서도 모두 우승을 차지한 정영훈(세종시청, 국내랭킹 10위) 선수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여자부에서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최지희(수원시청, 국내랭킹 4위) 선수와 올해 안동오픈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한 한성희(KDB산업은행, 국내랭킹 6위) 선수, 2013 국제테니스연맹 서키트대회 단식 준우승과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개인단식 은메달을 일군 김나리(수원시청, 국내랭킹 7위) 선수, 지난 20일 열린 춘천오픈에서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고 2013 국제테니스연맹 홍콩 국제여자서키트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한 홍승연(강원도청, 국내랭킹 8위) 선수, 지난 2012년 순창 국제주니어대회 여자복식 우승과 김천 국제주니어대회 단·복식 2관왕, 제57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 주니어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에 빛나는 정영원(NH농협은행, 국내랭킹 10위) 선수 등 수준 높은 선수들이 출전한다.

 

양구군 체육관계자는 “국내외 각급 대회에서 우승경력을 가지고 있는 상위랭커들이 출전하는 만큼 경기장을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즐기고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하고 양구군체육회와 양구군생활체육회, 양구군문화·스포츠마케팅추진위원회가 공동 후원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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