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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들 학사모 쓰고 '자신감 쑥쑥'

부안군, 농업인대학 6차 산업 육성 제11기 수료식 개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1/25 [04:21]

 

▲  김종규 부안군수가 우수 농업인의 선정된 졸업생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축하의 말을 건네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짧지 않은 교육기간 동안 역량개발에 주력해온 졸업생들이 상장을 수여받은 뒤 남양호(경영학 박사) 학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2015 부안군 친환경 벤처농업대학" 각 과정별 100시간 이상 주 1회 정기교육과 현장교육, 기초이론교육, 심화실습 등을 거친 제11기 졸업생들이 김춘진(앞줄 좌측에서 다섯 번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종규(앞줄 우측에서 네 번째) 부안군수, 남양호(경영학 박사) 학장과 함께 손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농업기술센터에서 8개월여 동안 진행된 “2015 부안군 친환경 벤처농업대학 졸업식이 지난 24일 성대히 열렸다.

 

지난 312일 개강해 올해로 제11기를 맞은 벤처농업대학은 6차 산업, 스마트마케팅, 국화분재, 우리 술 등 4개 과정 116명이 입학해 진행됐다.

 

특히,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한국 농업정책의 대가 남양호(경영학 박사) 학장의 지휘 아래 '지혜와 열정을 나누는 강소농 육성'을 목표로 우수 농업인 양성에 집중했다.

 

그 결과, 각 과정별 100시간 이상 주 1회 정기교육과 현장교육, 기초이론교육, 심화실습 등을 통해 총 10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민 모(주산면)씨는 "매주 교육이수를 위해 시간을 비워두는 것이 무척 힘들고 어려웠지만, 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보람"이라며 "스스로에게 자긍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 않은 교육기간 동안 역량개발에 주력해온 졸업생들에게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촌의 살 길은 오직 농업을 통한 6차 산업 육성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육성을 통해 농업소득을 창출하고 행복한 군민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 친환경 벤처농업대학은 매년 4개 과정 이상의 교육과정을 편성해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맞춤식 전문교육 기회가 부족한 농촌지역에서 지역 농업인의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역량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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