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얼리 그룹 '나드리'(NADRI) 최영태 회장이 초청 강사로 전북 부안을 찾아 "보석보다 빛나는 주얼리 사업가의 글로벌"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25일 백산고등학교 용봉관(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백산중‧고등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 백산초교, 백룡초교 5~6학년 학생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최 회장은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투자하고 100점을 받고자 할 때 120점의 노력을 쏟아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특히 "꿈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나아 갈 것"을 이야기하며 "내가 있는 곳이 글로벌이다, 남이 간 길이 아니라 나의 길을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초청 특강에 앞서 백산중학교 이중배 교장은 환영사에서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패션 주얼리로 성공한 나드리 그룹 최영태 회장의 특강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강을 마련한 의미를 설명했다.
또, 특강에 앞서 우석대학교 공자학당 중국예술공연단의 가면바꾸기, 훌라후프 묘기 등의 축하 공연이 열려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강에 참여한 김혜리(백산고 2학년) 학생은 "다른 사람들을 주연으로, 자신을 연출자로 비유해 다른 이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것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 회장은 1984년 남대문에서 주얼리 사업을 시작해 1997년 미국으로 건너가 나드리(Nadri) 브랜드로 성공신화를 일궈낸 나드리 그룹의 창업자이자 경영자다.
나드리는 현재 미국진출 18년 만에 전 세계 매장 3,549개를 거느린 주얼리 기업으로 성장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