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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개소

밭작물중심 주산 · 보안 · 진서 · 줄포면 이용편리 할 듯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1/26 [16:14]
▲  노점홍(앞줄 좌측에서 일곱 번째) 부안 부군수를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농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개소 테이프를 컷팅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노점홍 부안 부군수가 남부안권역(주산‧보안‧진서‧줄포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안권역(주산보안진서줄포면) 분소가 보안면사무소 뒤편에 둥지를 틀고 26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체제에 돌입했다.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지난 2011년부터 부안군 상서면 통정리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사업장 수요 증대에 따른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396규모의 분소를 새롭게 개소했다.

 

이 분소에는 원판쟁기 등을 비롯 54163대의 농기계가 구비되며 오는 12월까지 모든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밭작물 중심지역인 남부안권역은 분소 개소를 통한 농기계 임대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윤대진(주산면)씨는 그동안 농기계를 빌려 쓰고 싶어도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했는데 임대사업소 분소가 가까운 곳에 개소해 농기계 임대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반가워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활용해 농업인들이 농작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업인들도 항상 농기계 사용에 안전을 기해 사고 없는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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