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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포만 갯벌 해설사 양성과정 '수료'

부안군 여성단체협의회, 지난 3월부터 총 30주에 걸쳐 운영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1/26 [20:33]

 

▲  김종규(앞줄 우측에서 네 번째) 부안군수가 여성단체협의회 이명숙(앞줄 우측에서 다섯 번째) 회장 등 줄포만 갯벌 생태문화 해설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람사르 습지이자 습지보호지역인 줄포만 갯벌 생태문화 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식이 지난 25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개최됐다.

 

부안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명숙)가 주관한 이번 과정은 311일부터 1111일까지 총 30주에 걸쳐 여성단체 및 일반여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줄포만 갯벌 생태문화의 이해와 해설능력 향상 이론과 현장실습, 현장답사로 진행됐다.

 

특히, 부안군 여성단체 및 일반여성에게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부안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생생한 갯벌 생태문화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김종규 부안군수 역시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끼는 축복의 땅 부안" 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부안군정의 철학과 소통공감동행행정 구현, 대한민국 새만금 수도 부안 등 다양한 비전을 제시해 열기를 더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김 모씨는 "여성들의 꿈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부안에 살아있는 줄포만 갯벌 생태문화를 제대로 알고 배우는 기회가 됐다"며 "축복의 땅 부안의 홍보대사로써 앞으로 왕성하게 활동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4.9의 갯벌을 자랑하는 줄포만은 국제적 습지로 인정받아 지난 201021일 람사르 습지로 공식 등록됐으며 부안군이 조성한 자연생태공원과 더불어 줄포만 갯벌습지연대 등 주민들의 보호활동으로 보전돼 왔다.

 

부안군은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타운으로 조성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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