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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톤과 캘리포니아, 오레곤주 소재 NCSI( Network of Christian School International)소속의 국제학교인 한국분교(부산캠퍼스)가 부산에서 내년 1월 해운대구 센텀 IS타워에서 문을 연다.
NCSI 부산캠퍼스는 학원식 미국학교 분교로,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방과 후 미국학교이다. 유학이나 국제학교 다니는 경비보다 저렴한 학비로 한국분교인 부산캠퍼스 과정을 마치면, 미국 워싱톤주, 오레곤주, 캘리포니아주 등에 위치한 최고 명문 사립고등학교의 졸업장을 받게 된다.
부산캠퍼스는 미국학교의 지도와 감독을 받게 되고, 모든 학적 관리도 미국의 학교에서 한다. 캠퍼스의 교과과정도 미국본교에 맞추어 미국교사의 지도아래 전 수업과정을 영어로 진행 하는 방과 후 미국학교이다. 부산캠퍼스에서 초.중등 과정과 고등학교 2학년까지 공부한 후, 마지막 고 3학년에는 미국 본교에 가서 1년을 마치고 나면 본교의 졸업장을 받게 된다. 한국 초.중.고등 학교를 다니며 방과 후 공부하는 부산캠퍼스를 마치게되면 한국과 미국 학교의 졸업장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또한 SAT를 준비해 졸업 후 미국과 한국의 대학 중 어디든지 진학할 수 있다. 현재 제주도에 제주NLCS와 캐나다 Branksome Hall 분교가 있고, 인천송도에 미국 Chadwick 국제학교가 있다. 내년 1월 부산에서 NCSI 한국분교가 개교하게 되면, 이들 학교보다 저렴한 경비로 부산에서도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어 유학 등과 같은 재정적 부담을 크게 덜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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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급으로 인정받고 있는 부산가야금연주단의 상임 지휘자로 명성을 날렸던 이수은 박사(교장, 워싱톤대 지휘학)는 “NCSI 부산캠퍼스에서 과정을 마치면 더 이상 미국에 조기 유학갈 필요도, 비싼 등록금의 국제학교에 갈 필요가 없다“면서 ”지역 국립대에 입학할 학력수준이라면, 하버드대학 등 아이비 리그(New Ivy League)의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입학 시 모든 학생은 테스트를 거쳐 수준별로 배치가 되며, 이후 진급은 학생의 노력과 능력에 따라 결정 된다“고 강조했다.
이 박사는 ”우리학교는 미국 사립학교의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Association of Christian Teachers and Schools(Springfield, Missouri)소속의 학교로, 워싱톤과 캘리포니아, 오레곤주에 소재한 기독교 계통의 Christian Faith School, Portland school, Monte Vista School, Horizon School, Northwest School, Cascade School 등의 크리스찬(Christian) 학교와 네트워크(Network)가 되어 있어, 부산캠퍼스의 교육과정과 1년간 미국 본교에서 과정을 마치면 한국학생이 아닌, 미국학교 졸업생 신분으로 미국의 명문대에도 진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캠퍼스는 오는 12월 4일(오후 6시)과 19일(오후 2시) 부산극동방송 건너편 센텀 IS타워(해운대구 센텀북대로60) 3층 대회의실에서, 두 차례 입학 설명회를 열고 내년 1월 본격적으로 개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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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산 캠퍼스 초대교장인 이 박사는 20여 년전 미국으로 유학가 와싱톤대학에서 지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에서 태어난 그의 두 자녀를 미국 IVY 리그의 대학에 보냈다. 그는 10여 년 전 귀국해 그동안 목회활동과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서양 음악을 전공했지만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을 조화 시키는 편곡을 통해, 크래식(Classic) 음악과 비틀즈 팝송, 영화음악 등을 우리고유의 전통 악기 가야금으로 연주, 수준 높은 퓨전음악을 선보이는 등 부산가야금연주단을 지휘하며 국내최고의 가야금오케스트라로 성장시켰던 작은 거인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