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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지역 사회단체가 군민과 함께하는 '늘 푸른 부안'조성, 관리에 한마음 한뜻으로 나선다.
최근 부안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읍면 소재지 공원, 가로화단 등 공동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두 팔을 걷었다.
약 800여명으로 구성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푸른 부안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해 공동관리에 한마음, 한 뜻으로 동참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매월 1회 이상 관리지구내 읍면 소재지 공원 및 주요 도로변 화단을 중심으로 비료주기, 잡초제거, 꽃, 나무 식재, 화단가꾸기 등의 환경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공원, 가로화단의 파손된 시설물이나 위험요인, 불편사항 등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키로 했다.
부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원, 가로화단 등에 대한 군민의식 함양과 함께 쉴 맛 나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많은 군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협약식을 통해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처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름다운 부안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 8월부터 12월 현재까지 23개 기관, 사회단체, 기업체와 공원, 가로화단 공동관리 협약을 체결, 약 6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