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 ‧ 사진)이 국가예산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201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에 3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609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보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백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국가예산 확보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부안군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실현에 발판을 마련한 "2015년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 국비 401억원이 투입되는 보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715억원을 확보했다.
이어, 국비 48억7,000만원이 투입되는 성천~마포배수갑문 설치 사업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리며 말 그대로 화려한 축포를 쏘아 올렸다.
더 더욱,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백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하서 선사문화권역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이 잇따라 선정돼 국비 64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 농촌진흥청이 공모한 6차산업화 수익모델 사업에도 선정돼 2016년부터 향후 2년간 참뽕산업분야 6차산업화를 위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한, 산림청이 시행하는 2016년도 무궁화동산 조성‧관리사업 공모 역시 선정돼 1억원을 확보했고 농림축산식품부 2016년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 조성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11억5,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안군은 국가 공모사업 선정분야인 농업‧농촌, 환경, SOC, 문화‧예술, 안전분야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밀한 계획과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 등을 강조하며 발품을 파는 열정을 드러내 이 같은 성과를 일궈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부안군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지역 현안사업 추진 등을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김종규 군수를 비롯 전 직원들이 혼연일체로 노력한 결과, 국가예산 확보에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주민들의 체감도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가예산 확보를 밑거름 삼아 군민이 행복하고 자랑스런 부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