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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겨울철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강화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12/15 [14:28]
전남 여수시는 15일 겨울철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거동불편자를 대상으로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집중 운영한다.

이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 13명이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 어르신들의 혈압 및 혈당 등을 측정하고 겨울철 소홀해 지기 쉬운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지원서비스를 적극 펼치고 있다.

특히 적절한 실내운동, 충분한 영양섭취와 수분공급, 한파 시 외출자제 등 겨울철 생활습관 교육은 물론 맞춤형 운동지도 등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6,570명을 관리대상자로 분류해 한파 시 안부전화를 실시하는 한편, 방문을 통한 건강 관리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자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한파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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