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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스카우트의원연맹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고창‧부안)은 지난 14일 필리핀을 방문해 양국 스카우트 활동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물고를 띄웠다.
김 위원장은 이날 필리핀 스카우트 연맹 총재를 맡고 있는 제조마 비나이(H.E Jejomar C. Binay) 필리핀 부통령과 아시아태평양 스카우트 연맹 사무처장 팽그리난(j. r panglinan)을 각각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2023 세계잼버리대회의 새만금 유치의 필요성"을 설명한 뒤 "필리핀을 비롯 아시아 태평양지역 스카우트 차원의 유치 협조와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
비나이 필리핀 부통령은 현재 필리핀 스카우트연맹 총재 및 스카우트 아시아 태평양지역 명예총재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아시아 태평양지역 스카우트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스카우트 활동을 통한 교류를 통해 김 위원장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지난 11월 5일에도 국회에서 세계스카우트연맹 이사회 조아오 알만도 의장과 스탓티어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2023 세계잼버리대회의 새만금 유치 협조를 요청하는 등 세계청소년들의 최대 축제인 잼버리대회가 부안 새만금에서 열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산과 바다, 들판 등 자연의 삼위일체를 보여주고 있는 부안 새만금지역은 세계잼버리 대회를 개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최적지인 만큼, 앞으로도 2023 세계 잼버리대회의 부안 새만금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