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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주제 대중가요 모음 CD '바다와 노래,그리고 여수' 제작

관광업소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관광홍보용 CD 배부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12/17 [13:16]
여수를 소재로 한 유명가수와 지역가수의 노래를 하나로 모은 음반이 제작돼 '관광 홍보용 CD'로 배부된다.

여수시는 17일 이번에 제작된 대중가요 CD는 여수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용 음반으로 유명관광지 업소와 관광버스, 시내버스, 버스터미널, 기차역,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배부된다고 했다.

이 앨범에는 유명가수인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 이미자의 ‘동백꽃 피는 항구’, 장윤정의 ‘오동도 블루스’, 아이유의 ‘바다가 기억하는 이야기’가 수록돼 있다. 또 지역가수인 강지호의 ‘그리운 여수’, 이동현의 ‘안개 낀 밤의 여수항’, 김정민의 ‘여수아가씨’ 등 총 20곡의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

여수시 대중가요 CD 제작을 위해 여수를 소재로 한 대중가요 총 40여곡을 대상으로 가수 및 곡 인지도, 가사 내용, 멜로디, 템포 등을 감안해 대중성 있는 곡을 선정했다. 

특히 지역예술단체의 의견 수렴과 2,000여 여수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20곡을 선정한 후 음량․음질 조절 등 편곡 작업을 거쳐 한 장의 CD로 제작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노래마다 주옥같은 가사에 여수에 대한 정보와 애향심이 녹아 있어, 여수를 찾는 관광객에게 여수 사랑의 마음이 잘 전달될 것으로 본다"면서 "여수시 홍보 매개체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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