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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주)참프레"닭고기가 지난 10월 국내 첫 출시 이후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 재출시 됐다.
참프레 동물복지 닭고기는 유럽식 동물복지 방식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닭고기를 제공하겠다는 참프레의 경영 이념에서 출발한 것.
이들 제품은 건강하게 사육해 위생적으로 도계하고 1℃의 온도관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 동물복지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첫 출시 당일 롯데마트에서 "참프레"닭고기를 구매한 한 소비자는 "아직 동물복지에 대한 내용이 생소한 부분이 있지만 건강한 닭을 구매할 수 있다면 가격이 조금 높아도 자신은 구매했으나 이 같은 장점을 잘 모르는 주부들이나 엄마들에게 좀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주)참프레 박제진 대표이사는 "참프레 동물복지 제품에 새겨진 '건강한 닭, 참 착하게 키웠습니다'라는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 이제 우리 국민들에게도 선진화된 시스템에서 생산된 정말 건강하고 정직하게 키운 품질 좋은 닭고기를 공급하기 위한 참프레의 경영이념이 녹아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닭고기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참프레'는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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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프레"의 동물복지인증 농장은 일반적인 축산농장과 달리 최소 8시간 이상 소등하고, 평당 공간 역시 62수 이하로 설계해 쾌적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료의 식물성 함량을 높여 동물성 사료를 사용하지 않는 등 횃대, 깔집, 톱밥박스를 구비 및 상추와 양배추를 제공해 ‘닭의 여가’를 보장하고 있다.
또한, 암모니아 농도는 25ppm, 이산화탄소 농도는 5000으로 유지하는 등 외부 공기를 필터링할 수 있는 공조장치를 도입, AI(조류 인플루엔자)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동과정 중 발생하게 되는 깃털날림과 분배물이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하고 생계의 이동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듈방식을 도입했으며 도계과정 중 O2+CO2 방식으로 닭을 가실신 상태로 스트레스와 고통 없이 도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동물복지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사육환경(농장), 도계과정(도계장), 운송과정(이동차량) 에 있어 국가에서 인증하는 엄격한 기준에 통과해야 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