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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관람객 환호,탄성‘화려한 불꽃쇼’

제3회 포항국제불빛축제...4개국 참가 불꽃 경연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6/06/11 [11:49]
형형색색의 오색 불꽃이 초 여름밤 하늘을 수놓은 제3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10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동안 포항시 북구 북부해수욕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진행됐다.
▲제3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10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동안 포항시 북구 북부해수욕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진행됐다.     ©박희경 기자


이날 해수욕장 백사장과 인근 도로, 아파트등지에서 운집한 관람객은 줄잡아 70여만명에 이르러 축제장 인근은 발디딜틈도 없었다.

축제는 포항시와 포스코가 주최 및 주관한 행사로 지난2004년 이맘때부터 지금까지 3번째로 12일 포항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다.

불꽃축제는 지난해는 대한민국과 일본, 중국등 3개국이 참가했으나 올해는 스웨덴 연화까지 참여해 명실공히 국제대회로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간당 4만발의 불꽃은 육상과 바다위에서 동시에 벌어졌고 특히 해상에 띄워둔 바지선에서 전 자동으로 폭죽 불꽃을 쏘아올려 그야말로 불꽃 장관을 이뤘다. 또 레이저를 동원한 첨단 멀티미디어 불꽃 레이저쇼도 펼쳐져 멋진 볼거리를 제공했다.
▲     © 박희경 기자
 특히 각 국별 특색있는 불꽃을 선보인후 행사 막바지에 4개 참가국 전체가 동시에 연화를 발사하는 하이라이트행사가 장관을 연출, 축제장을 찾은 70여만 관중들은 환호와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이날 불꽃축제에 따른 경제적 유발효과는 하루만 150억원에 이르러 경기불황에 허덕이는 포항시민들에 희망과 자부심을 심어준 행사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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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니아 2006/06/12 [00:01] 수정 | 삭제
  • 경북에 가보셈. 불꼴놀이 영상이 있네염-- 환상적이구만요. 이거 참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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