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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중국인 관광객 지속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일환으로 중국 유학생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중국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여행상품 기획 및 개발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홍보마케팅 차원으로 이뤄졌다.
이번 팸투어에 참석한 전북대, 전주대, 한양대에 재학중인 중국 유학생 17명은 백산성과 개암사, 적벽강, 수성당, 부안영상테마파크, 부안누에타운, 청자박물관, 채석강, 곰소염전,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석정문학관 등 부안지역 주요 관광 명소들을 둘러봤다.
또 승마체험과 도예체험, 4D 관람, 농악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안과 한국의 문화를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부안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이나교육문화특구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해 중국유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부안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여행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등에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국유학생들의 생생한 의견 수렴 등을 통한 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에서 탄력이 예상된다.
부안군 문화관광과 한 관계자는 "중국유학생은 부안과 한국을 중국과 전 세계에 직접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가장 큰 홍보자원"이라며 "부안을 찾은 중국유학생들과의 인간적이고 유기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많은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