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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상식 제26대 부산경찰청장 취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12/29 [15:12]
 
▲ 이상식 신임 부산경찰청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배종태 기자

 
이상식 제 26대 신임 부산경찰청장이 28일 오후 부산경찰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청장은 취임식에서 채근담의  遇權豪而不懼(우권호이 불구)  對惸獨而驚心(대경독이 경심) 이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불쌍하고 억울한 사람,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보면 연민의 마음을 느끼고 도와주는 것이 경찰관이 지녀야 할 마음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부산시민에게 경찰이 있어 든든하다는 믿음과 부산경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나가는 앞장서며, 경찰조직의 안팎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이득이 된다는 믿음이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 신임 이상식 부산경찰청장이 취임식을 하고 있다.     ©배종태 기자


또한 그는 부산 경찰 동료들에게 ▲기초치안 확보에 올인 ▲치안현장에서 일하는 경찰관들의 당당한 법 집행과 보호받고 우대받는 풍토 조성 ▲시민들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할 것 ▲역동적이고 활기찬 명랑한 경찰 조직문화 조성 ▲시민의 인권 수호 등을 당부하고 동참을 요구했다.

이 청장은 경찰대(5기) 졸업, 서울대 행정학 석사, 행정고시(34회) 합격, 영국 주재관, 서울 수서경찰서장, 경기경찰청 3부장, 안전행정부 치안정책관, 경찰청 정보심의관과 정보국장, 대구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권기선 전 부산경찰청장은 30년간의 봉직을 마치고 퇴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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