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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 전 실‧과‧소가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군청 앞 잔디광장을 비롯 부안읍 주요 도심에서 "군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퍼포먼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퍼모먼스 출발은 지난해 12월 31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날 오전, 안전총괄과 전 직원들은 수생정원을 조성하는 부안읍 신운천을 찾아 각종 자연재난, 사회재난의 철통방어를 하겠다는 다짐을 방패로 만들어 형상화 한 뒤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전해라 쏭'을 개사해 안전다짐 "재난 다 막겠다고 전해라"를 합창했다.
특히, 홍보팀 고선우 팀장을 비롯 기획감사실 직원들도 이날 오후 변산해수욕장 팔각정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변산반도 해넘이 어울마당" 행사를 마친 뒤 군청 앞 광장에서 하트 모양으로 촛불을 들고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5년을 반성하고 2016년 새해의 희망과 행운을 염원하는 담아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촛불의식을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기획감사실 직원들의 이 같은 퍼포먼스가 본지를 통해 알려지면서 행복한 도미노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건설교통과는 군청 잔디광장에서 '부안 정명 600주년 설레임 가득한 부안으로 건설교통과가 디자인하자!'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며 한해 각오를 다졌다.
주민행복지원실도 이날 시무식 후 부안터미널 사거리에서 "벗이 되고 힘이 되는 복지, 함께 만드는 따뜻한 부안"이라는 플래카드를 펼쳐들고 군민을 향한 다짐과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등 노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의 급식봉사를 실시하며 효를 실천했다.
또, 자치행정과는 최근 재치 있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이애란씨의 '백세인생'노래를 부안 정명 600주년에 맞게 개사해 합창했고 계화면은 지역주민과 함께 새해 희망다짐 및 직원들이 직접 쓴 감사‧희망의 손 편지와 계화 쌀로 만든 떡을 주민들에게 선물하는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받았다.
부안군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올해 부안군 사자성어는 '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드린다'는 뜻인 "부래만복(扶來滿福)"이라며 "새해 다짐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군민과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오복을 가득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