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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는 5일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출입기자들과 갖은 간담회를 통해 "부안 정명 600주년에 맞춰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군수는 힐링도시 조성과 맞춤형 복지 등을 올해 꼭 해야 할 일들로 꼽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김 군수는 "2016년은 부령의 '부'(扶)자와 보안의 '안'(安)자가 만나 부안의 인연을 맺고 600년을 해로한 해"라며 "이제 정명 600주년의 영광과 함께 새로운 천년의 비상을 위한 과제가 우리에게 남겨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군수는 "1416년 우리 조상은 부안이란 이름으로 출발해 조선 십승지와 생거부안으로 성장시켰다"며 "정명 600주년을 맞아 6만 군민들이 부안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또 "부안군이 농본도시와 6차 산업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관광을 빼놓을 수 없다"며 "새만금과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유치, 유료 관광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김 군수는 "올해에는 힐링도시를 조성하고 맞춤형 복지 실현, 농어업 6차산업화, 쉴 맛 나는 부안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나누미근농장학기금 확보 등을 꼭 이루자"고 당부했다.
김 군수는 끝으로 "나누미근농장학기금 확보를 통해 군민들의 힘으로 군민들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며 "소‧공‧동 행정과 행정의 3원칙을 공직사회 전체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해 일 잘하는 부안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