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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에서 행복한 제2의 삶을…

귀어귀촌, 창업 · 주택 구입자금 지원 사업 접수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1/06 [20:35]

 

"귀어귀촌을 결심했다면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끼는 축복의 땅 부안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밑거름으로 행복한 제2의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16년 귀어귀촌 창업주택 구입자금 지원 사업"신청을 다음달 28일까지 받는다.

 

지원 자격은 지난 201111일부터 사업 신청일 이전에 세대주가 가족과 함께 어촌으로 이주해 실제로 거주하면서 수산업 또는 어촌비즈니스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사람이 대상이다.

 

, 어촌지역 전입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거주한 사람(가족관계등록부상 동일 가족 내에서 독립세대를 구성해 어촌으로 이주한 경우 당해 이주 세대가 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 등이다.

 

지원요건은 해양수산부 및 지자체 등 교육기관에서 귀어귀촌교육을 5일 이상(35시간) 이수해야한다.

 

만일, 신청 전에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경우 사업신청 1년 이내에 사후교육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되며 지원규모는 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자금 5,000만원 이내로 금리 2%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귀어귀촌에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해양수산과로 문의하면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부안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부터 새롭게 도시민 유치 사업으로 매년 2억원을 투입해 귀어귀촌인의 부안유치 및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준비절차, 지원정책, 관련 교육기관 등 축적된 필요한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한층 강화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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