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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 간척지 쌀, 전국 판매망 뚫었다!

부안군… 쌀값 하락 시름에 젖은 농민들 어려움 해소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1/13 [15:42]

 

간척지에서 생산돼 미네랄이 풍부하고 오복(五福)을 짓는 부안 계화 쌀이 전국에 판매돼 식탁을 점령한다.

 

경지면적 2,750ha로 전북 부안군 최대의 명품 쌀 계화 쌀이 지난 116(20300)의 물량이 계화농협을 통해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롯데상사에 납품됐다.

 

납품된 부안 쌀은 롯데푸드를 통해 가공 상품으로 생산돼 전국에 판매될 예정이며 일부는 롯데상사에서 구내식당 납품 등 자체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업체와 최근 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4억원 상당의 계화 쌀 200톤을 납품할 계획으로 시름에 젖은 농민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은 김종규 부안군수가 부안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서울지역 신규 거래처 확보에 집중하는 등 쌀 마케팅 다각화 공략에 성공한 결실로 향후 쌀 판매의 활성화가 예상된다.

 

 

부안군 농업경영과 관계자는 "부안지역의 쌀이 타 지역 쌀에 비해 대도시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기호에 맞춰 품질의 차별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상품성을 높여 다른 대기업에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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