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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구제역 철저 차단방역 총력

추가 확산 방지 및 조기종식 위해 전 행정력 집중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1/19 [09:16]

 

▲  박우정 고창군수가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각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한 긴급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구제역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이 2~8(최대 14)인 점을 감안해 구제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 차단 방역에 철저히 임해주세요".

 

박우정 고창군수가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을 모토로 구제역을 조기에 종식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들을 독려하고 나섰다.

 

19일 박 군수는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각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한 긴급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13일 무장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조기에 종식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특히 "구제역 발생으로 불안해하는 축산 농가들이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가 위로와 지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겨울철 소독에 따른 결빙으로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에도 만반의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구제역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이 2~8(최대 14)인 점을 감안해 구제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 구제역 차단 방역에 철저히 임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고창군은 현재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해 방역대책 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내 운영 중인 3개소 거점소독장소 외에 추가로 설치한 일반초소 2개소, 통제초소 1개소에서도 철저한 소독과 통제를 하고 있다.

 

, 관내 돼지농가 전 두수에 대해 긴급 구제역 추가 백신 접종(32112,227)을 완료했으며 매몰지의 침출수 및 악취방지를 위해 호기성 호열 미생물 처리법으로 발생농장 돼지 1172두에 대한 살 처분 및 매몰을 완료했다.

 

한편, 전북지역 내 돼지는 오는 23일까지 타시도 반출이 전면 금지된 상태며 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 우제류 농가에 대해서는 이동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황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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