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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신 부안경찰서장, 각별한 고향사랑

지역 인재 양성 위해 장학금 정기후원 약정 CMS 회원 가입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1/19 [12:26]

 

▲  강현신(오른쪽) 부안경찰서장이 고향 사랑에 대한 애정의 표현으로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왼쪽) 군수를 찾아 "매월 정기후원을 약정하는 CMS 회원서"를 제출하며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경찰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30여년 만에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전북 부안지역 치안 총수로 부임한 강현신(총경) 서장이 고향 사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현신 부안경찰서장은 19일 군청을 찾아 "교육비 걱정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으고 있는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군수를 만나 정기후원을 약정하는 CMS 회원에 가입했다.

 

이날, 강 서장은 "지역의 창의적 인재 육성과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작은 정성을 담아냈다"며 "고향인 부안에 늦둥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정기후원 회원에 가입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 서장은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능과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장학재단이 잘 챙겨주기를 바란다"며 "행정과 경찰이 의지를 결집해 4대 사회악 근절을 밑거름으로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건설을 일궈내자"고 당부했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부안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정기후원 회원으로 가입을 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에 보답하는 차원으로 교육복지 환경 조성과 지역 인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군수는 이어 "군민에게 다가가는 열린 마음, 미래 희망을 주는 비전 등의 사업들을 하나씩 하나씩 실현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덧붙인 뒤 기념촬영을 권유하고 나섰다.

 

한편, 지난 18일 제60대 부안경찰서장으로 부임한 강현신 총경은 부안 출신으로 홍익대 사대부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86년 경찰간부후보생 34기로 경찰에 입문, 철원경찰서 방범과장, 120경비대 중대장, 부평경찰서 형사과장, 202경비대장, 전북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청문감사담당관, 정읍경찰서장, 경찰종합학교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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