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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철저한 예방 통해 감염병 차단

예방접종 및 방역업무 총력 ⋅ 분만산부인과 운영 등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1/20 [11:02]
▲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공공기관의 보건의료 대응능력을 한 차원 높이는 통합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등 예방접종과 방역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공공기관의 보건의료 대응능력을 한 차원 높이는 통합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등 예방접종과 방역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급속한 노령화와 경제발전과 생활습관 변화에 따른 만성질환자 증가와 의료비 상승, 삶의 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6,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노후 의료장비 교체 및 신규 장비 도입 등 주민들의 진료편의 및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 마을권과 취약지, 다중이용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연중 친환경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질병모니터망 75개소를 운영,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와 질병발생의 추이를 관찰하는 철저한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무료로 폐렴구균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의료기관과 의약품 판매업소에 자율점검제 정착과 내실 있는 지도점검을 실시해 의료서비스 환경개선과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 등을 사전에 방지하여 군민보건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치매조기검진을 적극 운영, 지역 내 협약병원에서 신경 인지검사와 치매진단검사를 조기에 받도록 1인당 8만원의 진단비를 지원한다.

 

어린이 통합건강생활 체험터도 운영해 올바른 식생활과 운동, 구강 등 건강한 생활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장난감과 통학차량 소독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아기띠 2,400만원 등 출산용품을 지원, 출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비 지원과 영양제를 지원하며 고위험 임산부에 정기적 방문관리를 통한 안전 분만을 유도할 계획이다.

 

더 더욱, 산부인과가 없는 분만의료 취약지역 개선 사업 일환으로 11억원을 투입, 3월 중 고창병원에 분만산부인과를 운영, 임산부들의 불편함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고창군은 지난해 자체적으로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와 금연지도원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학교, 관공서가 밀집돼 있는 군청 종합민원과 옆 도로를 금연거리 역시 지정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해 금연지도원이 음식점, 터미널, 관공서 등 금연구역인 공중이용시설 1,100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흡연행위 감시계도활동을 병행하고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과 금연클리닉 등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군민들이 만족할만한 친절하고 세심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질병 없이 100세까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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