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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20일 오전 제25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시와 교육청의 2016년도 시정 및 교육시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김종한 등 10명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재해경감대책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4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8건 등 모두 23건의 안건을 심사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임시회에 이어 진행된 5분자유발언에서는 김종한(경제문화위) 의원은 "북항과 부산역주변 원도심 개발 후 해양을 이용한 크루즈선 및 철도를 이용한 육로관광객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초량동 주변의 향토음식 브랜드자산을 살리는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부산역 앞 상해거리와 외국인전용거리, 초량시장, 초량돼지갈비골목,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지역을 한 블록으로 묶어 '향토음식문화특화지역'으로 지정하여, 부산역과 북항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영규(경제문화위) 의원은 공동주택 특별감사 청구시 처리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여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공동주택의 관리부정을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인 보완과, 사전 지도감독을 강화하여 아파트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위원회별로는, 기획행정위원회는 기획관리실, 시정혁신본부를 비롯한 부산발전연구원 등 관련기관의 201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4건과 '201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제1차 변경계획안'등 동의안 2건을 처리한다. 21일에는 명지 독일캠퍼스 건립지역, 군 수영부두 대체시설 건립지역 등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제문화위원회는 일자리경제본부, 문화관광국 등과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등 관련기관의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또한 청년실업해소를 위해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취업인턴사업의 사무 공모를 통해 재위탁하여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부산광역시 청년취업인턴사업 사무의 민간위탁동의안' 등 동의안 4건을 처리한다.
교육위원회는 교육청 본청, 교육지원청, 도서관 등 소관기관의 201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부산과학체험관의 관리 및 운영 등에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부산시과학교육원 분원 부산과학체험관 관리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심사한다.
이외에도 복지환경, 해양교통, 도시안전위원회 등도 해당 실.국으로 부터 관련기관의 201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제안된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