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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작년 2770건 구조 활동...인명구조는 588명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1/21 [13:42]
▲ 여수소방서가 작년에 구조와 생활안전서비스 활동을 분석한 결과 2014년 대비 구조건수가 15%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여수소방서는 21일 지난해 3,886건의 구조 출동 중 전년도 2,396건 대비 약15% 증가된 2,770건을 구조·처리했으며 588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 여수=이학철기자


여수소방서가 작년에 구조와 생활안전서비스 활동을 분석한 결과 2014년 대비 구조건수가 15%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3,886건의 구조 출동 중 전년도 2,396건 대비 약15% 증가된 2,770건을 구조·처리했으며 588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건수가 전년대비 증가한 원인으로 금오도 해안 비렁길 등 여수를 찾는 관광인구 증가 및 기온변화에 따른 구조·생활안전서비스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세를 들 수 있다.

구조활동 유형별 처리건수는 벌집제거 815건, 교통사고 449건, 동물포획 407건, 시건개방 217건 순으로 벌집제거 등 생활안전 활동이 전체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유형별 구조인원은 교통사고 192명, 실내갇힘 120, 승강기 119명, 산악사고 28명 순으로 1일 평균 1.6명, 월 평균 49명이 구조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올해도 구조·생활안전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민에게 감동을주는 119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조·생활안전서비스 통계분석을 통해 나타난 사안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운영해 국민의 행복과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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