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안군, 제설작업 마무리 총력

각급 기관 ⋅ 사회단체 ⋅ 자원봉사자 숨은 노력 빛났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1/27 [13:12]

 

▲  부안지역 각급 기관 ‧ 사회단체 회원 ⋅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두 팔을 걷어 포크레인과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동원, 취약구간 및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지난 주말과 휴일 전북 부안지역에 쏟아진 36의 눈 폭탄 잔해를 치우기 위해 각급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두 팔을 걷어 깨끗한 도로 환경이 빠르게 조성되고 있다.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 100여명은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이들은 제설취약구간 및 주요 간선도로 노선을 대상으로 선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속한 제설 및 결빙을 최소화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군민들 역시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눈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부안군이 추진하는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눈치우기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드러냈다.

 

실제로, 부안군 진서면 향토발전위원회(위원장 김기현)는 포크레인과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동원, 관내 주요 도로변 및 골목길 제설작업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서면 향토발전위원회는 지난 1997년에 창립돼 현재 3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5월 노인위안잔치를 9회에 걸쳐 개최하는 등 이웃을 살피고 긴급재난사고시 적극 대응하는 등 어려운 일이 생기면 발 벗고 나서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제설작업에 참여한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및 봉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각종 재난대비 예방 복구를 위해 군민 모두와 힘을 합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군민이 행복하고 자랑스런 부안군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이번 폭설에도 신속한 제설작업을 진행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갓길에 주차된 차량으로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하루 빨리 군민들의 일생생활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제설작업에 35사단 고희대대를 비롯 부안경찰서, 부안군 산림조합 등 공공기관 등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자연보호부안군협의회 및 기업체, 개인 등이 주요 간선도로와 인도, 다중집합장소 제설작업을 펼치는 구슬땀을 흘렸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