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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 실현 및 미래 부안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지역 인재를 키우는데 소중히 사용될 재원 마련에 코오롱 워터앤에너지 이수영 대표가 힘을 보탰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혹독한 한파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소외계층 학생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임기성 사업본부장이 코오롱 워터앤에너지를 대표해 지난 26일 군청을 찾아, 1000만원의 따뜻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기성 본부장은 군청을 찾은 자리에서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이 농촌의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지역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의 다양한 환경관련 사업을 발판으로 환경전문종합회사로 성장한 만큼, 회사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신념으로 장학금을 기탁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임 본부장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쳐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소망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모두가 작은 힘을 보탠다면 분명 미래 지역사회의 리더로 금의환양(錦衣還鄕)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부안군수는 '십시일반으로 모인 정성이 거대한 강물을 이뤄 분명 교육비 때문에 부안을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한 뒤 임 본부장과 두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을 했다.
한편, 코오롱 워터앤에너지는 지난 1997년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 민영화 1호 사업장을 시작으로 수많은 기술과 경험을 갖췄고 그동안의 노하우와 전문 인재를 바탕으로 국내 1호 하‧폐수 방류수 재이용 사업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