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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설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1/27 [16:58]
▲ 부산교육청     © 배종태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 감찰활동은 12개반 60명의 감사담당공무원을 대거 투입, 금품·향응 수수 행위, 복무기강 해이 등 공직자의 모럴 해저드(moral hazard)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실시한다. 
 
특별감찰 대상은 산하 직속기관 및 전체 공・사립학교이다. 감찰 분야는 물품구매, 공사, 학부모 등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수수 행위 등이다. 또 음주운전, 무단이석, 허위출장, 업무태만 등 복무규정 위반행위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해빙기를 앞두고 각종 시설안전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사항도챙길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시민들에게 ‘교육비리고발센터(핫라인)’ 등 신고센터를 통해 비위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감찰 결과 비위행위 적발 시 사안의 경중과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관련자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하고 특히, 금품 수수 행위 등에 대해서는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이일권 감사관은 “이번 특별감찰을 통해 공직기강을 재확립하고 건전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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