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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부안】情가득 오복나눔 선물꾸러미 기탁 外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1/27 [22:22]

 

▲ 전북은행 부안지점(지점장 최인철)이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저소득 세대 등에 전달해 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情가득 오복나눔 선물꾸러미" 100세트를 김종규(왼쪽에서 두 번째) 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은행 부안점… '가득 오복나눔 선물꾸러미'기탁

 

전북은행 부안지점(지점장 최인철)이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저소득 세대 등에 전달해 달라250만원 상당의 가득 오복나눔 선물꾸러미’ 100세트를 27일 부안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선물꾸러미는 라면과 참치, , 식용유 등 생필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인철 전북은행 부안지점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 및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  김종규(왼쪽) 부안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성금 1억원을 기탁해 고향사랑을 실천한 거흥산업 이규석(오른쪽) 대표의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거흥산업 이규석 대표고향사랑 실천

 

철구조물 제작 및 강구조물 공사업체인 거흥산업 이규석 대표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성금 1억원을 기탁해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변산면 출신인 이 대표는 서울특별시 서초구에서 건설, 건축, 토목 등 철구조물 제작 및 강구조물 공사업체인 거흥산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나눔이 한 사람 한 사람을 통과해 희망으로 바뀌는 것" 이라는 나눔철학으로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기탁된 성금은 부안군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아동 등을 지원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번 기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 온 개인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서 우리 사회에서 가장 공익적인 리더들의 모임으로 자리 잡은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규석 대표는 "실질적인 나눔이 한 사람 한 사람을 통과해 희망으로 바뀌는 것이 인생을 통해 깨우친 자신만의 나눔철학"이라며 "힘겹게 추운 겨울을 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연기 변산면장을 비롯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마련한 떡국 떡 70kg을 관내 홀몸어르신 및 사랑 잇기 결연대상자 70여명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포장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변산면 "가득 오복나눔"풍성

 

변산면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쓸쓸히 명절을 보내는 홀몸어르신 및 소외계층 이웃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가득 오복나눔"을 실천했다.

 

박연기 면장을 비롯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마련한 떡국 떡 70kg을 관내 홀몸어르신 및 사랑 잇기 결연대상자 70여명에게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최근 지속된 한파폭설 등으로 추위에 약하고 면역력이 낮은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 및 안전점검 역시 실시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부안군은 설 명절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접수 창구를 개설해 관내 사회단체 및 주민들의 자율적인 기탁품을 접수받고 있다.

 

기탁품은 양곡, 라면, 생활용품, 현금 등 제한이 없으며 접수된 기탁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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