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종규 부안군수가 "새로운 미래 천년을 위해 올해 정명 600주년 기념사업과 마실축제 성공 개최, 나누미근농장학기금 300억원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할 것" 을 다짐하고 나섰다.
특히 '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드린다' 라는 의미를 담은 "부래만복"(扶來滿福)을 앞세워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대한민국 새만금 수도'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축복의 땅 부안'비상을 꿈꾸고 있다.
부안군이 새로운 미래 천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부안 정명 600주년 기념사업은 "자연 ⋅ 역사문화 ⋅ 행복부안"의 즐거움을 담은 "부안삼락"(扶安三樂)을 주제로 3가지 테마로 세분해 총 20여개 사업이 추진된다.
먼저, 1락(樂)은 부안의 아름다운 산⋅들⋅바다를 체험하는 즐거움으로 부안 9경⋅9품⋅9미 선정, 부안 600 페스티벌 마실길 걷기, 어염시초 체험 관광, 부안관광 스탬프랠리 등이다.
2락(樂)은 숨겨진 역사와 문화 속에서 옛것을 만나는 즐거움으로 작가⋅역사해설가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안역사문화답사, 부안 600 근현대 인물 발굴·조사, 근현대 사진전, 역사문화 다큐, 인문학 아카데미 등을 통해 부안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마지막 3락(樂)은 오는 10월 기념식을 통해 부안군민 600명이 하나 돼 감동의 하모니를 이루는 '600 군민 대합창'과 올해 태어나는 아기들부터 환갑을 맞는 60세 어르신까지 참여하는 '600 가든 군민식수'등을 통해 행복하고 자랑스런 부안의 군민들이 함께하는 즐거움이다.
이를 통해 부안의 무한한 관광자원에 600년의 전통과 역사, 문화를 덧입혀 새로운 천년의 도약과 비상을 통해 명품 관광도시 부안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 더욱,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안읍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부안마실축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거리형 축제로 치러진다.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발돋움을 위해 제전위원이 기존 36명에서 65명으로 대폭 확대됐으며 개막식과 폐막식 등 공식행사를 군민과 관광객 중심으로 최대한 간결하게 개최된다.
또, 관광객이 축제장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 및 휴게시설을 대폭 보강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 위주의 축제로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부안군 주요 정책의 인문학 버전인 오복 ⋅ 오감정책에 맞춰 "자복이 ⋅ 강복이 ⋅ 재복이 ⋅ 휴복이 ⋅ 풍복이" 라는 부안마실축제 상징 캐릭터를 개발해 전국에 홍보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 등을 통해 젊은 층이 모이고 인구가 늘어나는 선순환 인구구조를 만든다는 비전을 담아낼 나누미근농장학기금 300억원 목표를 향해 기탁행렬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나누미근농장학기금의 경우 민선 5기까지 총 모금액이 40억3,800여 만원에 불과했지만 민선 6기 이후 지난해 말까지 1년 6개월 동안 무려 15억6,900여 만원을 모금해 현재 56억700여 만원에 이른다.
올해 군 출연액까지 합하면 81억원에 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호적에 없는 늦둥이 한 명 키우자" 는 범 군민적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면서 매월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후원회원이 2,004명에 달해 매월 2,500만원의 장학기금이 자동이체로 차곡차곡 적립되고 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부안 정명 600주년을 맞은 2016년은 부안이 새로운 미래 천년을 설계하고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축복의 땅으로 비상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한 해" 라며 "정명 600주년 기념사업과 부안마실축제 거리형 축제 자리매김 등을 통해 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는 '부래만복'(扶來滿福)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