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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주도 도시재생사업 공모...최고 2천만원 지원

지역공동체 주도 도시재생사업 내달 11일까지 접수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2/12 [13:32]
▲여수시가 지역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시행하는 도시재생사업을 내달 11일까지 공모 접수 받기로 했다      ©여수=이학철기자


전남 여수시는 12일 지역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시행하는 도시재생사업을 내달 11일까지 공모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역사․문화 등 유무형 자산을 활용해 침체된 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지역공동체가 협업해 지속가능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을 발굴․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새뜰마을사업 대상지인 광림․충무지구를 제외한 원도심의 7개 동지역과 여서․문수 지역을 대상으로 총 2~5개소에 200만원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 사업은 역사․문화 등 지역자산을 활용한 재생사업, 전략계획에 부합하는 특화사업,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 일자리 및 소득 창출사업, 내일로 방문객과 연계한 활성화 사업, 지역주민 교류활성화 사업 등이며, 인근 지역과 연계한 사업도 추진 가능하다. 

이번 사업에는 사업구역 내 10인 이상의 주민, 사업장 등으로 구성된 자율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 청소년 단체, 외국인 등도 참여 가능하다. 

여수시는 대상 동지역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며 신청은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여수시 도시재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대상자 선정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도시재생 전문가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사업계획서에 대한 사전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학섭 여수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의 성공은 주민 스스로의 참여와 실행 의지를 이끌어 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공모에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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