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한영대학 날개 달다"···높은 취업률에 학부모들 '더덩실'

석유화학 공정계열 화공환경산업안전과 학생·학부모 예비대학 프로그램 운영 호평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2/16 [12:37]
▲국내 첫 석유화학 공정학과 개설로 날개를 단 여수한영대학이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여수한영대학(총장 임정섭)은 16일 여수산단 대기업 취업을 위한 교내 화공환경산업안전과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예비대학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수=이학철기자


국내 첫 석유화학 공정학과 개설로 날개를 단 여수한영대학이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여수한영대학(총장 임정섭)은 16일 여수산단 대기업 취업을 위한 교내 화공환경산업안전과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예비대학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영대학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한데에는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기초학습과 취업진로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예비대학 교육에는 여수산단 대기업 관계자를 강사로 초청해 산단 취업정보와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학생들에게 관심을 집중시켰다.

앞서 여수한영대학은 작년에 문을 연 석유화학공정과 1학년생 10여명이 여수산단 대림산업, 삼성SDI, 남해화학, GS칼텍스 등 대기업 바늘구멍을 뚫고 취업해 전문기술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한영대학 석유화학공정과는 지난해 수시 1차 모집에 17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신설 초기부터 세간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래서인지 1학기 중에 재학생 60명은 석유화학관련 자격증 2개 이상 취득률 85%, MOS자격증 취득률 90%, 금연률 90% 등을 달성해 맞춤형 인재교육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박정호 학생은 "여수산단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한영대학에 진학하게 됐다"며 "교육 프로그램이 석유화학 산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영대학 화공환경산업안전과 이용건 교수는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수 취업 전담제를 통해 준비된 취업생 배출을 목표로 글로벌인재·창의적 인재·실무형 인재 학과 이념을 바탕으로 교육지도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대학과 학생·학부모가 삼위일체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