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봉수 더민주 김해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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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수(전 노무현 대통령 농업특보)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재선거 예비후보는 17일 '행복한(Happy) 김해' 만들기 등 5H공약을 발표했다.
16일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면접을 마친 이봉수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한(Healthy) 김해 ,편리한(Handy) 김해, 역사(History)가 있는 김해, 희망(Hope)이 있는 김해, 행복한(Happy) 김해 등 5가지 '더불어 잘사는 김해 만들기' 공약과 세부 실천방안들을 발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5가지 공약 실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 후보는 “‘건강한(Healthy)김해'를 만들기 위해 김해시립병원 건립, 종합스포츠 파크 조성, 가얏길 개발과 공영농산물유통공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했다.
또 ”'편리한(Handy)김해' 만들기 공약으로는 "만성적자에 허덕이는 김해경전철 문제와 관련해 김해시와 교통업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대책협의회를 구성하여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만들 것“이라면서 서부소방서 조기 건립, 택시 승강장 확장 및 명품택시 도입, 대동-화명, 대청- 삼문, 부곡-냉정간 연결도로 조기 완공 등을 약속했다.
그는 경전철 문제와 관련해 “거브넌스를 통하여 하나로 결집된 김해시민들의 힘을 발판으로 경남도, 부산시, 기획재정부 등과의 협상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어 기필코 김해 시민들과 함께 해결 하겠다”고 강조했다.
‘역사가 있는(History)김해’ 만들기에 대해서는 “우수한 역사성의분청도자기 발자취 발굴과 가야국 마상무예 복원사업을 전개할 것”이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역사 및 현대적 테마거리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자랑스런 역사의식을 고취를 위해 김해 최초로 만세운동을 전개했던 항일애국지사 배동석 기념관 건립과 기념사업을 전개 하겠다”고 설명했다.
‘희망찬(Hop) 김해’ 만들기로는 김해교육재단 설립, 지역 중소기업 활성화와 고용 창출 및 투자유치 TF팀 구성, 시민소통 전담 민원소통담당관실 설치, 재해없는 안전한 도시 구현 등을 제시 했다.
‘행복한(Happy) 김해’를 위해 읍.면 지역별 축제지원, 종합보훈센타 건립, 청소년 성문화관 건립, 무상급식 재개 등을 약속했다.
이날 자신의 공약을 제시한 이 후보는 지난 15일 '후보자간 토론회'를 제안한 바 있다. 그는 "더민주당 예비후보간 빠른 시일 내 토론회를 열어 후보자별로 발표하는 공약들을 점검하고, 우리당의 정체성에 맞는 공통공약을 채택해,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하자"고 제안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