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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해수담수화 해법을 찾다' 23일 토론회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2/22 [11:30]

 

▲ 기장군 해수담수화 시설     © 배종태 기자


삼중수소 오염 논란의 해수담수화 문제에 대한 공개적 토론회가 '기장 해수담수화 해법을 찾다'라는 주제로 23일 오전 11시 기장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합리적 해법을 찾기위한 장으로 포럼지식공감(상임대표 신용도, 유영진)이 주최하며, 부산시와 학계, 시민사회, 기장군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이라는 점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좌관 교수(부산가톨릭대학교 환경공학과)의 ‘기장 해수담수화 해법구상’, 김용순 박사(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의 ‘기장 해수담수화의 안정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패널로는 동국대 김익중 교수(의과대학), 정근호 박사(한국원자력연구원), 기장해수담수화반대대책위원회 김용호 공동대표, 수질검증위원회 송낙조 위원장 ,환경과자치연구소 서토덕 연구기획실장, 부산시 상수도 사업본부 장태래 시설부장 등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통해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지식공감 신용도 대표는 "앞으로도 지식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및 지역의제 발굴과 대안마련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장군은 상수도본부의 지난해 12월중 해수담수화 수돗물 공급 계획에 대해  “어떠한 경우라도 주민동의 없는 해수담수화 수돗물 공급은 절대 반대한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달 4일 시무식에서 해수담수화 수돗물 공급과 관련해 “시민 동의 없이 추진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과학적 근거로써 시민들의 정서를 이기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다. 얼마가 걸리든 합의를 이뤄가는 인내의 시간을 감내할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해수담수화 시설은 국비, 시비, 민자 등 총 1,954억 원을 투입해 1일 4만5천 톤의 규모로 4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4년 12월 완료됐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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