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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계층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 및 이웃사랑 실천에 남다른 모범을 보이고 있는 밀알회 회원들이 150만원 상당의 사랑의 이불 150채를 부안군청에 기탁했다.
지난 1987년 창립된 부안밀알회(회장 임영준) 회원 90여명은 이‧미용 봉사, 건강검진, 바자회, 집수리 봉사 등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거환경 취약가구들을 대상으로 지역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임영주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문화 확산 및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결집해 기탁하게 됐다" 며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사랑나눔 행사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환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살아가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해 준 부안 밀알회 회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며 "전달 받은 이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