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상주】이성현 기자 =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강진군 도로일원에서 개최된 제63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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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음성 청결고추 청주․충주 MBC 전국 사이클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개인도로경기에서 유선하 선수가 2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개인도로단체경기 2위, 개인도로2경기 3위(유선하), 개인도로2단체경기 1위, 개인종합 2위(유선하)의 성적을 거뒀으며, 전제효 상주시청 사이클팀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대회를 마친 후 전제효 상주시청 사이클팀 감독은 밀양과 강진에서 실시한 전지훈련으로 설 연휴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불평없이 묵묵히 잘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였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2년 연속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과 전제효 감독을 격려하며 “첫 단추를 잘 끼웠으니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며, 더 열심히 훈련에 열중하여 좋은 성적으로 상주시의 이름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 외 2개 구장에서 '2016 상주시장배 전국유소년농구대회' 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등부 33개팀 350여 명의 선수 및 지도자, 임원등이 참가하여 지역과 모교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
상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농구협회, 한국농구발전연구소, 나이키, 훕시티가 후원하며, 초등부 11개팀과 중등부 22개팀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 초‧중‧고 농구팀이 운영되고 있는 상주는 이번 대회를 통해 농구 꿈나무들의 기량향상과 육성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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