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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부안애향운동본부장 취임

"지역 화합과 발전 밑거름 삼아 위상 재정립" 강조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3/01 [14:05]
▲  부안군애향운동본부 김진태 신임 본부장이 취임사를 통해 "화합과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임병찬(오른쪽)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가 제10대 부안군애향운동본부장으로 추대된 김진태(왼쪽) 신임 본부장에게 인증패를 수여하며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제10대 부안군애향운동본부장으로 추대된 김진태(앞줄 왼쪽에서다섯 번째) 신임 본부장이 임병찬(앞줄 가운데)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와 김종규(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부안군수, 임기태(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부안군 의회 의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 및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김진태 부안수협조합장이 제10대 부안군애향운동본부장으로 취임식을 갖고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지난달 29일 부안컨벤션웨딩홀에서 임병찬 총재를 비롯 김종규 부안군수, 임기태 부안군 의회 의장 및 지역 도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본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부안군애향운동본부 회원들은 신임 부안본부장으로 김진태 부안수협조합장을 추대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나섰다.

 

김진태 신임 부안본부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부안군애향운동본부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뒤 "낙후된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과 합심해 더 노력하고, 부안본부의 위상을 재정립 시키도록 더 큰 걸음으로 뛰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부안군애향운동본부 결성을 위해 힘써주신 임병찬 총재와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며 "부안군민들이 애향심을 발휘하게 하고, 조직정비를 통한 의식구조 개혁을 밑그림으로 품위를 향상시키는 등 애향운동본부 저변 확대 및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특히 "새만금 우리 몫 찾기 운동, 인구 늘리기 운동, 사회갈등 중재, 우리 농산물 홍보, 재래시장 활성화, 애향 장학사업 지속추진, 애향상 증정, 유적지 발굴 및 관광지 개발 등 2016년 주요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

 

축사에 나선 임병찬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는 "부안군애향운동본부가 앞장서 군민들이 한데 힘을 모아 자랑스러운 부안을 만들어가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기틀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한 뒤 "애향운동본부가 한국에서 가장 장수하는 단체인 만큼, 나라와 고향 발전을 위해 더 활발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임병찬 총재는 끝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일하는 것이 군민의 도리이고 애향심"이라며 "군민들의 좀 더 활발한 의식개혁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김종규 부안군수도 축사를 통해 "내 고향 부안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함께 단합해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주며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분열되지 않는 부안을 만들어나가자""지역의 인재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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