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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기본계획 및 설계용역 3월 착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3/08 [14:40]

 

▲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현황도© 배종태 기자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및 이전으로 부산의 새로운 도시공간 패러다임이 제시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국비예산 55억 원을 투입해 올해 3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용역을 실시한다.
 
그동안 부산역 일원의 대규모 철도시설은 도시단절, 도시미관 저해 등 주민불편 요소로 작용해옴에 따라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합리적인 정비방안 마련에 대한 요구사항이 끊임없이 대두돼 왔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3월부터 기본 설계 용역에 착수함으로서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고 국토교통부의 철도시설 재배치 및 발전방안 마스터플랜 수립과 연계해 철도시설 이전과 도시공간구조 개편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설계 용역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철도와 항만시설이 공존하는 입지적 여건을 고려한 육상운송과 해상운송 기능의 시너지효과와 부산역, 부산진역, 범천차량기지 등 부산도심에 위치한 대규모 철도시설의 이전 및 재배치를 통한 주변공간을 활용하는 다각적인 방안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는 철도시설 재배치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과 관계 전문가들의 자문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 및 국가철도시설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시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 한다는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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