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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는 9일 체험마을, 체험농장, 예비 체험농장주 25명을 대상으로 "농촌문화 체험농장 품질인증 교육"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문화 및 자원을 연계한 체험농장의 체계적인 육성 및 체험농장 품질 향상 과 농장주의 체험운영능력 강화,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비 공식 인증 체험농장 육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양성 기초과정을 비롯 심화과정, 응급처치과정 등 3개 과정으로 편성된 교육은 세부 커리큘럼으로 체험농장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계획안 작성, 프로그램⋅교재교구 활용,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등 총 9회에 걸쳐 5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면 농촌 교육농장 품질인증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농촌진흥청과 교육부가 업무 협약을 체결해 품질인증 획득 체험농장을 홍보하고 있다"며 "교육 수료를 통한 품질인증 체험 농장이 증가해 대외적으로 체험 안전지역의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체험을 통한 고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