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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하천 정비에 1천억여원 투입..대대적 손본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3/17 [09:24]

 

▲  고창군이 상습적인 침수피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하천 관리 및 정비에 돌입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이 상습적인 침수피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 관리와 정비에 착수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아산면 주진천 등 5개 지방하천에 657억원 고수면 고수천 등 2개 생태하천에 288억원 무장면 죽림천 등 3개 소하천에 92억원 등의 예산을 투입 정비한다.

 

, 아산면 주진천 부안면 용산천 흥덕면 갈곡천 해리면 해리천은 지방하천 정비 사업으로 추진하고 고수면 고수천 고창읍 외정천은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장면 죽림천과 정거천 및 흥덕면 복룡천은 소하천 정비 사업으로 추진해 저수호안정비 및 친수 공간 조성 등 단계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수질을 개선한다.

 

특히, 하천의 효율적인 재해예방과 유지관리를 위해 7억원의 예산을 14개 읍면에 재배정해 시설물 정비 및 준설 등의 하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우기철 집중호우 시 하상퇴적물에 따른 침수피해 및 구조물 유실 등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하천 정비를 통해 침수피해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고창을 아름답고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어 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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