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꿈 ⋅ 열정 ⋅ 비전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 부안군 새만금에 세계스카우트의 모든 청소년들을 초대합니다."
김종규 부안군수와 송하진 전북도지사 ⋅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등 2023 세계잼버리대회 부안 새만금 유치 추진단이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아프리카 가나 ⋅ 케냐 ⋅ 중동 오만 등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전개한 뒤 지난 16일 귀국했다.
김 군수 등 유치단은 지난 10일 가나 아크라에 도착해 "아프리카 스카우트데이"행사장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기금 마련 리셉션 행사에 참석, 회원국들의 주요 인사들을 개별 접촉하는 방식으로 새만금 유치 홍보에 불을 뿜어내는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아프리카 스카우트연맹 및 오만 스카우트연맹 등을 잇따라 방문해 아프리카 주요 임원진을 만나 "2023 세계잼버리대회 부안 새만금 유치"의 타당성을 설명한 뒤 유치 지원에 따른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등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새만금 유치 추진단은 또, 지난 13일(현지시각) 10시간의 비행과 버스를 갈아타는 힘든 여정을 마다하지 않고 케냐 니에리로 이동해 스카우트 창시자인 영국의 베이든 포우웰(BP)경이 잠들어 있는 묘지와 기념관을 방문해 참배 ⋅ 헌화하며 "행복으로 향하는 참된 길은 타인에게 행복을 주는 것입니다"란 BP경의 메시지를 되새겼다.
영국의 베이든 포우웰(BP)경은 국가와 인종, 계급과 종교를 초월해 형제애로 뭉친 범세계적 청소년운동인 스카우트를 창시했으며 새만금 유치 추진단은 오는 2023년 101주년을 맞게 되는 한국스카우트 100년 역사를 "2023 세계잼버리대회와 함께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지를 다짐했다.
새만금 유치 추진단은 이어, 제리 존 롤링스(Jerry John Rawlings) 前 가나 대통령과 우후르 케냐타 케냐 대통령 등 가나 ⋅ 케냐 ⋅ 오만의 주요 인사들에게 사기장 이은규 선생이 재현한 한국의 대표적인 도자기 '청자상감운학문매병'과 '청자도자기 찻잔세트'를 선물하며 부안청자의 아름다움을 세계로 전파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아프리카의 많은 청소년들이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성장할 새만금에서의 잼버리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2023년 새만금에 꼭 오셔서 여러분의 꿈을 잉태하고 사회를 올바르게 이끌어가는 기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군수는 "아프리카 스카우트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밑거름 삼아 반드시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가 새만금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력한 유치 의지를 표명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