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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무원 매주 토요일 쓰레기 직접수거 체험

도시미화과 이달 19일부터 시행…현장 불합리한 점 개선 목적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3/18 [13:26]
전남 여수시청 직원들이 이달 19일부터 올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18일 브랜드사업으로 추진되는 매주 토요일 쓰레기 수거 체험은 도시미화과 직원 22명 모두가 도시공사 청소차량에 탑승해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 수거와 선별도 체험한다.

직원들은 체험을 통해 청소차량 노선 등 운영상의 문제점과 청소 사각지대를 발굴함은 물론 환경미화원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현장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들은 가로변 청소와 재활용품 수거 및 선별, 음식물․생활쓰레기 수거 등 5개 분야에 대해 각자 체험 목표를 분기별로 설정하고 올해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한다.

도시미화과장은 "시민이 만족하는 청소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과 전 직원이 현장 체험에 나서기로 했다"며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 배출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여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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