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여수(갑)국회의원 후보로 송대수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실시한 후보자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 결과 “송대수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이 59.40%의 득표율로 강화수 전 노무현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을 제치고 후보자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송대수 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경선 결과는 "정권교체와 지역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함이 컸다"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약속했던 오직민생, 더 큰 여수 발전만을 위해 20여년의 의정경험과 열정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송후보는 "시민들의 하나 된 힘으로 인구 30만 회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해양과 도서를 여수발전의 동력으로 탈바꿈시켜 수산도시의 명성과 1,300만명의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여수 브랜드를 완성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경선과정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꼭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면서 "민주당과 더불어 잘 사는 여수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송후보는 전남도의원 3선, 전남도의회 부의장,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조합회의 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수석부위원장, 여수지역발전협의회 이사, 여수 구봉로타리클럽 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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