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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벼룩시장 내달 2일 첫 개장

매월 첫째주 토요일 거북선공원서 열려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3/21 [14:41]
전남 여수시는 21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음 달부터 올 11월까지 매월 첫째 토요일 오후에 거북선공원에서 벼룩시장을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정에서 안 쓰는 물건을 직접 팔고 살 수 있는 벼룩시장은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개인 참가자에게는 1공간, 단체에는 2공간이 배분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또 의류와 잡화, 도서, 가전제품 등 중고생활용품을 판매자가 임의로 가격을 책정해 판매할 수 있으며, 신제품 판매 등 벼룩시장의 취지에 반하거나 건전성과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물품은 판매가 금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벼룩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면서 "참가자들이 거북선공원 주변 불법주․정차 안하기 등 기초질서 지키기에 솔선해 주시면 더욱 쾌적한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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