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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갑 김영규 후보 무소속 출마선언···김경호 후보는 불출마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3/25 [00:21]
▲국민의당 여수갑 선거구 경선에서 패한 김영규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김경호 후보는 불출마를 선언했다.     ©여수=이학철기자


국민의당 여수갑 선거구 경선에서 패한 김영규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같은 당 김경호 후보는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영규 후보는 24일 "국민의당 여수갑지역 경선이 무효화 됐다"며 "잘못된 경선을 바로잡고 다시 일어서서 여수시민의 공정한 심판을 받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당은 지난 20일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통해 23일 이용주 후보를 전략 공천했다.

그러나 경선에 참여했다 패한 김영규·김경호 예비후보 등은 탈당 후 무소속 출마의 길이 열렸지만 경선자체를 무효 결정한 상황에서 공천심의에서 하위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용주 후보를 단수추천으로 전략공천하면서 또다른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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