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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부산시당 '20대 총선, 5개 분야 20개 공약' 발표

'글로벌 해양도시, 행복한 일자리 중심지, 부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3/29 [14:09]
▲ 새누리당 부산지역 4.13 총선 국회의원 후보들이 공약 발표 후 이헌승, 손수조 후보의 결의문 낭독에 따라 결의를 다지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새누리당 부산시당 ‘초심으로’ 선거대책위는 29일 '글로벌 해양도시, 행복한 일자리 중심지, 부산'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20대 총선, 20개 공약(Twenty-Twenty 약속)을 발표했다.
 
이날 오후 시당은 김정훈, 조경태 공동 선대위원장을 비롯 13명의 부산지역 후보자들이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 글로벌 해양 중추 도시 ▲ 하늘길과 도로교통망 구축 복합물류도시 ▲ 미래변화의 중심, 행복한 일자리 도시 ▲ 삶의 질 향상으로 찾고 싶은 도시 ▲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등 5개 분야 20개 공약을 제시했다.
 
김정훈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 발표한 20개 공약은 물론, 각 지역별 공약들도 끝까지 이행하고 관철할 것을 다짐한다"면서 "그동안 부산발전을 위해 열심히 했다고 자부한다. 역대 최대 예산 확보와 부산 주요 산업과 관련 정책 등을 철저히 완수 하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후보 중 장관직을 수행한 윤상직 전 통상산업장관, 유기준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희정 전 여성가족부 장관 등 부산 발전에 꼭 필요로 한  경력을 가진 후보들이 함께 했다. 앞으로 새누리당은 부산 발전을 위해 일로서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 새누리 김정훈 공동선대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어 나성린, 윤상직, 김희정 후보가 차례로 '글로벌 해양도시(해양금융, 해양관광, 해양산업, 해양교통)를 통한 행복한 일자리 창출'을 내용으로 하는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시당은 '글로벌 해양중추도시'를 위해 글로벌 금융허브 부산을 위한 특화금융 육성(금융특구법 제정) ▲해양산업 선도 도시 조성(선박전자 ICT융합센터 건립) ▲ 부산 극지타운 조성(극지연구기반시설 및 체험관 부산 설치) 
▲ 권역별 해양레저 기지 조성, 테마파크연구단지 조성, 크로즈 모항 개발 등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부산'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늘길과 도로교통망 구축 복합물류도시'를 위해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도약하는 부산 ▲ 만덕~센텀간 대심도 지하도로 신설하는 등 대심도(大深度) 지하도로망 구축으로 교통난 해소 등을 추진하여 사통팔달 시원하게 통하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했다.

'미래변화의 중심, 행복한 일자리 도시'를 위해 ▲ 자영업자지원특별법으로 자영업자, 전통시장 생태계 활성화 (자영업자 지원특별법 제정, 자영업재생혁신센터 설립, 명품전통시장 육성, 청년상인 육성을 위한 상인 아카데미 설립) ▲ 인재와 과학기술기반 중소기업 창조혁신도시 조성(중소기업 연구성과 지원센터 설립, 부산지역 ‘중소기업금융지원센터’ 설립) ▲ 환경, 건강, 안전이 담보된 환경친화적 나노기술 중심도시 부산(나노 인포메틱스에 대한 기술투자 및 연구센터 유치) ▲ 신발산업 글로벌 기반구축(신발산업집적화단지 활성화 통한 해외유턴 기업 및 역외기업 유치) ▲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2017년 내 정부승인을 위한 중앙부처 협력체계 구축) ▲ 부산이 꾸는 부드러운 꿈, 스마트 시티 부산(부산 특유의 스마트 시티 구현, 문현 및 동삼혁신지구내 IDC 백업센터 유치) 등을 통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이 어깨 펴는 도시, 경제활력이 넘치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했다. 
 

▲ 조경태 공동 선대위원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삶의 질 향상으로 찾고 싶은 도시'를 위해 ▲ 원도심 재생 통한 관광상품 다양화, 부산 내 17개 어항을 단계적으로 피셔리나화하여 사계절 마리나 네트워크와 수상교통망 구축, 재개발 및 뉴타운 지구지정 해지가 쉽도록 법률 정비,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수변 노인전용 행복주거모델 사업 추진으로 '도시재생을 통한 살고 싶은 도시, 가고 싶은 부산' 건설 ▲ 컬쳐노믹스 실현을 위한 문화거점도시 부산 ▲ 서부산권 직장어린이집 확충, 세대통합 가족지원 관련 센터 권역별 균형확충 등 '부산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복지, 행복 균형 부산'을 약속했다.

또 ▲ 경전선 복선전철화 구간중 부전~가야조차장 구간의 지하화 추진, 범천동 일반철도차량정비단 부지의 개방성 확보 위해 경부선 사상 ~ 범일구간 이전 추진 등으로 '도심철도 지하화와 일반철도차량정비단 이전'으로 도시기능 회복 ▲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성을 확보한 자치경찰제 도입 등 '주민자치가 꽃피는 행복한 도시' 실현으로 노인과 장애인 등 약자의 권리와 주민자치를 위해 보다 노력하겠다고 했다.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위해 ▲ 부산시민안전 비상소개센터 설치 등 '시민안전을 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 ▲ 친고령 IT 융합 건강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건강도시 부산 구현' ▲ 실버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이끌 ‘항노화산업연구원’설립과 시니어제품 산업단지 조성 등 20개 공약을 제시하고 철저한 이행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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