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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하키센터, 동계올림픽 사후관리 협약식 개최

강원도· 문체부· 강릉시·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대명 공동체결, 강릉 아이스하키팀 창단

이유찬 기자 | 기사입력 2016/03/29 [17:09]
▲29일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흥석 대명그룹 총괄사장, 최명희 강릉시장, 김영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 하키센터 사후 관리를 위한 협약식이 체결됐다 (사진제공=강원도청)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강원도는 29일 고양시 엠블 호텔에서 강릉 하키센터 사후 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흥석 대명그룹 총괄사장, 최명희 강릉시장, 김영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강릉하키센터는 올림픽 이후 경기장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대명그룹은 강릉하키센터를 향후 빙상 스포츠와 관련된 생활체육 활성화 등 공익적 활용 방안으로 강릉시를 연고로 하는 아이스하키팀을 창단해 홈구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 관계자는 “동계올림픽의 사후활용 대상 12개 시설 중 10개 시설의 관리·운영주체가 잠정 결정됐다”며 “관리주체가 결정되지 않은 2개 시설(정선알파인, 강릉스피드스케이팅)도 조속한 시일내 사후 활용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강릉시,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대명이 강릉하키센터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통해 강릉이 세계적인 빙상스포츠의 메카로 발돋움하는데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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